상공인 간담회 - 영김 연방하원의원 초청 영 김 연방하원의원 초청 상공인 감담회를 산타클라라 상공회의소, 달라스 상공회의소, 오렌지카운티 상공회의소 공동주최로 진행되었습니다. Zoom Meeting 으로 한시간여 진행된 간담회는 40여명의 상공회의소 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코로나 시기에 상공인들에게 제공되는 서미스를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이번 회기에서 소상공인 위원회를 맡은 영김 위원은 소상공인을 위한 재정지원과 최저 임금의 인상으로 가중 될 기업인들의 편에 서서 지원할 방법을 연구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롱비치등 각 지역 항구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먼저 백신을 접종하게 해 달라는 요청서한을 게빈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에게 전했다고도 알렸습니다. 수.출입을 통한 원활한 상품들의 신속 배송을 통해 경제 전반에 걸친 영향을 최소화 하려는 뜻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인 상공회의소와 지속적인 교류를 하기로 하고 간담회를 마쳤습니다.